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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은 최근 국민건강보험 부산지역본부와 경남 통영시 연화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고신대병원과 부산지역본부는 2012년부터 부산·경남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 분기별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신대병원 내과·가정의학과·이비인후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주민 200여명의 건강을 살폈다.
진료대상은 대부분 70세 이상 고령 노인들이었으며 이들은 관절·척추 등 노인성 통증을 주로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들은 "낙도 지역인 탓에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도시에 비해 건강에 대한 개념도 부족하다"면서 "또한 의료 접근성이 떨어져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병을 키우는 경우도 종종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상욱 원장도 "4년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의료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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