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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종양외과학회(이사장 한호성)는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총 5개 세션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대한종양외과학회 연구비 공모’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외과의사가 하는 항암치료’, ‘외과수술의 최신지견’ 등에 대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유전학에 대한 논의의 장도 마련됐다.
한호성 이사장은 “논쟁 이슈를 중심으로 연자들의 열띤 강의가 펼쳐졌다”며 “이번 연수강좌는 학술대회와 달리 중요 주제를 두고 포괄적인 강의가 이뤄져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학회는 오는 8월 21일 다학제 암진료를 위한 유관학회 공동 심포지엄도 개최해 학회의 위상 제고에 나선다.
한편, 학회는 지난 2005년 대장항문학회, 위암학회, 유방암학회가 주축이 돼 설립됐으며 이후 간담췌외과학회 및 암 질환을 다루는 회원들의 가입이 증가하면서 현재 약 8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