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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주년을 맞이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이 위상 향상을 위해 진료시스템 및 환경개선, 국제진료 활성화 등에 전력하고 있다.
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7일 오후 5시 본관 4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교수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상교수와 간호부 UM 및 진료지원부서장 등 총 15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동탄성심병원의 ‘2015년 8대 추진과제’에 대한 현황 점검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모색됐다.
실제 추진과제 중 △응급실 및 중환자 진료 역량 강화 △국제진료 활성화 △병원 위상 향상 △환자 접점에서 서비스 개선 △연구 활성화 총 5개 세션이 진행됐다.
△직원문화 개선 △진료시스템 및 환경개선 △기존 진료 및 새로운 분야 활성화 등 3개 분야는 다뤄지지 않았다. 각 세션 발표가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현수 기획실장의 사회와 박일석 진료부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연찬회의 1부에선 ‘응급실 및 중환자 진료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응급실 중환자 진료의 현황 및 발전방향 ▲중환자실 중환자 진료의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국제 진료 활성화’를 주제로 최정아 교수(영상의학과)와 신재혁 교수(정형외과)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국제진료의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병원 위상 향상’ 세션에는 ▲병원 위상 향상을 위한 협력홍보의 방향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제언 ▲병원 및 교수인력 홍보강화 방안 ▲미디어 홍보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2부에서는 ‘환자접점에서 서비스 개선’ 주제에 대해 나현숙 대표(메디탑서비스연구소)가 ▲의사 유형별 면담 코칭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연구 활성화’ 주제의 세션에서는 서국희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국제 학술지 논문 싣기 : 현실과 발상의 전환, 신선희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실험실 연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를 가졌다.
유규형 병원장은 “이번 교수연찬회는 각 임상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내용을 논의하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총평했다.
그는 “현재 8대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전 교직원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시점에서 연구 및 진료에 더욱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