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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원장 김소연)과 ‘방사선량 평가시스템 개발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병원 본관 21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협약 체결식은 방사선 사고시 노출된 선량 평가 기술을 공동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방사선량 평가 시스템과 한국형 안전 대응 시스템 구축에 관련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추진한다.
이는 첨단융복합방사선의료기술연구소(AIRFMT)가 보유한 방사선 치료 기술 노하우와 국내 최고 수준의 방사선 보건 역량을 지닌 한국수력원자료(주) 방사선보건원의 선량 평가 기술 연구가 바탕이 될 예정이다.
승기배 병원장은 “방사선 치료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양 기관이 방사선 치료 기술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