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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美 ASCO서 표적항암제 임상 발표
[ 2015년 06월 01일 11시 08분 ]

JW중외제약이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Wnt표적항암제의 임상결과가 미국 학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 중인 제51차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Wnt 표적항암제 'CWP291'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CWP291은 국내 최초의 혁신적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물질로, 암세포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b-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혁신적 표적항암제다.

 

그간 JW중외제약은 2011년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백인 32명, 아시아인 23명, 기타 6명 등 재발성·난치성 급성 백혈병 환자 61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 항암치료 재발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완전관해(CR)와 부분관해(PR) 사례가 각각 1명씩 확인되는 등 안전성과 유효성을 모두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하반기 중 임상 1상을 완료하고 도출된 용량제한 독성과 최대내약 용량을 토대로 임상 2상을 위한 권고용량을 결정해 후기 임상 시험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ASCO 발표를 기점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선스-아웃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CWP291의 추가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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