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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추진중인 2015년 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 수행 의료기관에 선정됐다. 1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몽골 의사들이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교육을 받으며, 한국 의료와 함께 의료 체계와 보건 의료정책들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습득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와 몽골은 한·몽 정부간 협의체에서 합의, 지난 2012년부터 임상연수 사업으로 ‘한·몽 서울 연수 프로젝트’을 시행 중이다. 올해는 오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3개월간 실시된다. 원광대병원은 2015년 프로젝트 수행 의료기관에 부산대학교병원, 이화여대목동병원, 조선대학교병원과 함께 선정됐다. 향후 24명의 몽골 전공의들이 선정 병원에 분산돼 임상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은 “몽골은 우호 협력병원 체결, 해외 의료봉사 활동, 검진센터 개소 등 깊은 우호 관계를 가진 곳”이라며 “의학 및 의료 분야 기술, 의료정책과 지식 전수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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