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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수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장보고 프로젝트’(현지화진출전략사업) 성과를 위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장보고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의 생산 및 조립 기지 일부를 중국에 이전하는 사업이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옌타이한중산업단지 브리핑 및 프로젝트 체결식'에 참가해 양국 간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조합은 중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장 및 산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옌타이시는 현지 진출 기업에 다양한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조합은 이번 협약 외 장보고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현지 주요 산업단지들과 업무협약 및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8일 위해시 임항경제개발구에 이어 9일 위해시 고신개발구와 각각 MOU를 체결하고 12일에는 옌타이시와 투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조합은 현재 장보고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중국 산업단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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