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특별한 '첫돌 잔치'
극소저체중 출생아와 그 가정에 통합의료서비스 제공
[ 2015년 06월 01일 19시 19분 ]

이화의료원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손잡고 개원한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가 지난 5월 30일 ‘아주 특별한 첫돌 잔치’와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센터장 : 박은애)는 지난 2013년 10월 개소한 이래 국내 최초로 1.5kg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저체중 출생아(이하 이른둥이)와 그 가정을 위한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생사의 고비를 이겨내고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에서 재활치료, 언어치료, 심리상담 등을 지원받으며 성장한 아이들 중 8명이 첫 생일을 맞아 돌잔치를 가졌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에서 여러 가지 교육과 통합치료를 받아 왔던 아이들 7명도 이날 졸업식을 진행해 축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성장 동영상과 함께 첫돌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가 전달됐고 축하 공연과 함께 첫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도 이어졌다.


이날 첫돌을 맞은 김이슬 양은 26주 4일 만에 이른둥이로 태어나 몸무게는 고작 750g이었다.


이슬이는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으로 산소치료를 받고 동맥관 개존증, 심방중격 결손 등으로 약물 치료를 받다가 화학적 당뇨병으로 안과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병원비 부담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좌절하고 있을 때 이슬이 부모는 도담도담지원센터를 만났고 도움을 받아 지금은 8.2kg으로 성장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가장 축복받아야 할 시기임에 이른둥이는 장기적인 치료와 건강관리가 필요한데 이는 비단 한가정의 불행이라고 하기에는 우리 사회에 이른둥이 가정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첫돌잔치와 졸업식이 지속적 치료와 통합적 재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다른 이른둥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화, 국내 최초 이른둥이·가족 지원센터 개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