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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2차 감염 등 메르스 추가환자 발생 방지와 감염환자 치료를 위한 정보제공에 나섰다.
병협은 지난 1일 전국 회원병원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일선 진료현장에서 메르스로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진단·신고 시 ‘메르스 의심환자 내원 시 행동지침’을 잘 지켜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병협은 ▲메르스 진단·신고기준 개정 사항 ▲2015 메르스 대응 지침(밀접접촉자 의심환자 발열 판단 기준을 38°C 이상에서 37.5°C 이상으로 하향조정) ▲의료기관 대상 메르스 의심환자 내원 시 행동지침(제3-1판, 수정본)을 공문 발송했다.
또한, 과거 신종플루 사태처럼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국 회원병원들이 이번에도 메르스 감염 확산 사태를 조속히 종속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병협이 배포한 메르스 대응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www.kha.or.kr) 기획정책국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