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첫 개설 서울아산병원 진료의뢰협력센터
1995년 오픈 금년 20주년, "협력 병의원과 상생 경영 기여"
[ 2015년 06월 02일 10시 20분 ]

협력 병의원과 협진체계를 구축해 의료계 상생 발전에 기여해온 서울아산병원 진료의뢰협력센터(ARC․AMC Referral Center)가 지난 199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이후 개설 20주년을 맞았다.

 

서울아산병원 진료의뢰협력센터는 환자들이 3차 의료기관인 대형병원으로 쏠리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병의원과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설됐다.

 

서울아산병원 진료의뢰협력센터는 협력 병의원과 환자 교류를 넘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경영에 초점을 맞춰 운영돼 왔다.

 

지난해에는 협력병원과 개방형 협업 체계 ‘ACS(AMC Open Collaboration System)’를 구축하고, 협력병원 목소리를 듣는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했다.

 

총 9개 병원에서 18개 아이디어가 제출된 가운데 협력병원의 발전 가능성 및 공모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 의료법 검토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역거점병원 의뢰전용 핫라인 구축’과 ‘협력병원 의료진 연수 교육’이 실제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울아산병원-협력병원 의료진 전용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선보였다.

 

의료진들이 실시간으로 환자진료, 의료상담 등 메시지를 주고받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협진이 한층 강화되고 환자 치료 성적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역사, 예술,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열고 있으며 2011년에는 협력병원과 소통의 장이 되는 ‘협력병원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박수성 진료의뢰협력센터 실장은 “이번 진료의뢰협력센터 개설 20주년 기념 협력병원 심포지엄이 서울아산병원과 협력 병의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 나아가 의료현장에서 진정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진료의뢰협력센터 개설 20주년 기념 ‘2015년 협력병원 심포지엄’은 6월3일(수)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