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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병원(원장 박현수)은 혈액투석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공신장실을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본관 4층에 새롭게 단장된 인공신장실에는 투석 병상이 25개로 늘었으며 첨단 혈액투석 장비·시스템이 구축, 투석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공신장실은 만성신부전환자의 카테터 삽입을 비롯해 투석환자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동정맥루시술 등 각 분야 전문의의 '24시간 진료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염예방을 위해 인공신장실 내 격리실을 설치해 전염병이 우려되는 환자와 일반 투석 환자를 구분해 환자 안전에도 각별히 중점을 뒀다.
박현수 원장은 "최근 노인 인구 및 고혈압·당뇨병 환자 증가 등으로 혈액투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 간호사의 1:1 맞춤 서비스와 협진 시스템으로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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