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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프랑스 면역 항암제 개발사 셀렉티스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셀렉티스는 다수 제약사들과 매각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며 화이자도 매각 협상 대상 중 하나다. 셀렉티스의 주식은 화이자 인수설이 불거지자 마자 최고가를 경신했다.
화이자는 지난해 6월 셀렉티스와 2억달러 항암제 R&D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미 9.47%의 셀렉티스 지분을 보유 중이다.
화이자의 셀렉티스 인수설이 한층 힘을 받는 이유는 다수 글로벌 빅 파마들이 미래 먹거리로 면역 항암제 등 최신 종양치료제를 선정한데다 화이자 역시 면역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인수설과 관련해 화이자와 셀렉티스 양사는 관련 보도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으며 "루머와 추측일 뿐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