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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는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진행된 세정액 ‘베타딘’의 에볼라 바이러스 시험관 내 살바이러스 임상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베타딘 모든 제형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자이르형에 대한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다.
먼디파마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포비돈 요오드 4%, 7.5%(베타딘 세정액), 10%(베타딘 액)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살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유럽 표준 시험법에 따라 수행됐다.
포비돈 요오드를 함유한 베타딘 제품들을 10대 1 비율로 희석해 에볼라 바이러스 자이르형에 각각 15초간 적용한 결과 99.99% 이상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소를 나타냈다.
한국 및 동남아시아 의학부서 총괄 임원인 최승은 상무는 “이번 연구는 손과 피부를 꼼꼼하게 세정하는 것이 에볼라와 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일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