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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이 최근 충북 음성 생산공장에서 케토톱 공장 신축 기공식을 진행했다.
케토톱 공장은 플라스타 제품을 생산하는 전용 공장으로 연면적 약 8385㎡ 규모에 연 최대 3억9000만 매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신축된다.
신축에는 총 337억원이 투자되며 2018년 1월 완공 후 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이 공장은 대기로 배출되는 가스를 최소화한 환경 친화적인 생산설비와 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유기용매 자동이송, 저소음, 저진동 생산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과 건물자동화시스템(BMS)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이번 케토톱 공장 신축을 통해 케토톱의 생산량을 늘리고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확보해 케토톱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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