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醫 "의료진 메르스 보호장치 미흡"
박원순 시장에 요구사항 전달…"병·의원 폐쇄 보상 지원"
[ 2015년 06월 04일 11시 59분 ]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정부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에 아쉬움을 전했다.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부족하고, 무엇보다 의료진 보호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의사회는 지난 3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재한 메르스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메르스 관련 대정부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의사회는 "최일선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및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이 급선무"라며 " 가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자원과 안심할 수 있는 격리 시설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가격리를 지양하고 조속히 국민이 안심하고 요양할 수 있는 격리시설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가족과 지역 사회 전파를 근원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의료기관이 국민 보건을 위해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의료진과 의료기관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대책과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체적으로는 의심 환자들의 의료기관 방문 시 주의사항을 홍보(마스크 사용, 의심환자 우선 진료 요청 등)하고 서울시청은 병·의원에는 예방용 마스크를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사회는 "특히 메르스로 인한 병·의원 폐쇄 등 불이익에 대한 보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같은 맥락에서 최전선에서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의사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복지부, 메르스 진료병원 '先 대응 後 보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