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원대병원 "메르스 헛소문으로 큰 피해"
"환자 사망설 등 근거없는 글로 외래환자 급감·법적대응 강구"
[ 2015년 06월 04일 18시 03분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한 유언비어로 피해를 입는 의료기관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대병원(원장 주진형)도 법적 조치 등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강원대병원은 4일 "병원이 정상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SNS를 통해 메르스 음성 환자 사망설과 폐쇄설 등 허위글로 인해 외래환자가 급격히 줄어들어 피해가 막대하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허위 사실이 유포되기 시작하면서 외래환자가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병원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현재 외래·응급실·병동이 정상진료 중으로 내원객은 안심하고 진료를 받아도 된다"며 "도민 건강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병원은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 기간, 안전을 위해 응급실을 폐쇄하고 응급실 근무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를 12시간 격리하는 등 정확한 대처를 시행했다"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병원은 "잘못된 소문으로 치료가 시급한 환자나 지역주민들도 불안감 속에 진료를 미루는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허위사실이 계속 유포될 경우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환자는 음성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격리 관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메르스 괴담 피해 병원들 "법적 대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