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메르스 확진 의사, 시민 1500여명 직·간접 접촉"
박원순 서울시장 긴급브리핑, "지역조합 총회·병원 심포지엄 등 참석"
[ 2015년 06월 04일 23시 46분 ]

서울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지역 한 병원 의사가 시민 1500여명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35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가 지역 재건축 조합 총회와 병원 심포지엄 등 대형 행사장에 방문하면서 불특정 다수와 접촉했다는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10시 40분경 서울시청 신청사 브리핑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 의사는 메르스 의심으로 자택 격리 조치됐음에도 확진 판정 직전 1500여명과 직·간접 접촉한 사실이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는 당시 재건축 조합 총회 참석자 150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참석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자발적 자택격리 조치를 요청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 의사가 근무한 병원을 대상으로 접촉자 전원을 조사해 격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책회의를 거치면서 이제 시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인식했다"며 "메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동선과 관련된 시민들은 자택 격리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서울 시민은 누구나 메르스 검진을 희망할 경우 120다산콜센터 또는 서울시 메르스 대책본부(2133-0691~7)로 연락하면 된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근거없는 소문, 메르스 사태 더욱 악화"
'메르스 병원' 공개 웹사이트 등장…정부 대응 주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