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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은 경구용 항암제 'DHP107(Oral Paclitaxel)'의 cGMP생산공장 착공식을 4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노병태 회장, 김은석 사장을 비롯한 대화제약 임직원들과 시공사인 녹십자EM 등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HP107은 대화제약이 지난 15년간에 걸쳐 개발한 약물로 부형제가 필요없이 경구 투여가 가능한 파클리탁셀 성분의 항암제이다.
생산공장은 공사비용 약 25억원을 투자해 대화제약의 횡성공장 부지내에 건설되며 연간 최대 7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건립된다. 완공은 금년 10월 예정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오늘 착공식을 갖는 DHP107 항암제 생산공장은 대화제약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