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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안양 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이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회적 기업 ‘나눔스토어’와 ‘전국쪽방상담소’가 주관하는 ‘라이스버킷 챌린지’는 지게에 쌀을 들어 올린 만큼 독거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일 라이스버킷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박춘근 수원 윌스기념병원장이 다음 도전자로 이동찬 병원장을 지명하면서 이뤄졌다.
참가자로부터 지명을 받은 도전자는 24시간 안에 쌀을 30kg이상을 들어 올리거나 그만큼의 쌀을 쪽방촌에 기부해야 한다.
이동찬 병원장은 쌀 50kg를 지게에 얹어 들어 올린 뒤 쌀과 기부금을 쪽방촌에 기부했다.
이 병원장은 “좋은 취지의 행사에 지목돼 흔쾌히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나누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료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