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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최근 순의홀에서 '제16차 캄보디아 의사 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환영식에는 내·외빈과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 낯선 땅에서 연수를 시작한 3명의 캄보디아 의사를 응원했다.
1년간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연수를 받는 캄보디아 의사 '십벨(산부인과)', '소티브 산(외과)', '또잇 소리나(소화기내과)’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엘리트 의사들이다.
행사에는 캄보디아 의사 연수 후원회의 송석원 4대 회장이 캄보디아 의사들을 위해 써달라며 신원한 한캄봉사회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원한 한캄봉사회 회장은 그동안 캄보디아 의사들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캄보디아 의사 연수 후원회의 안영국 초대 회장, 김윤태 2대 회장, 박원준 3대 회장, 송석원 4대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문성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 병원에서 최대한 많은 선진 의학지식과 의료 기술을 습득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캄보디아 의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