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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 씨[사진]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아를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8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배우 소유진씨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백 씨는 지난 5일 최근 촬영한 생활용품 CF출연료를 기부했다.
서울성모병원과 백 씨의 인연은 자녀를 출산하면서 시작됐다. 기부금액은 백씨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향후 저소득층 환아를 발굴,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종원 씨는 “최근 병원 방문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