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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해외 동문들이 최근 이화의료원을 찾아 그 동안의 발전상과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원에 바라는 소망을 적는 ‘소망카드(Wish Card)’ 행사를 가졌다.
이들 동문은은 암병원과 레이디병동, 여성건진센터 등을 둘러본 후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제2부속병원 건축 현장을 방문해 강미선 건축본부장으로부터 건축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이화의료원은 여성암을 중심으로 중증질환 분야를 특화 육성해 중국, 러시아, 아랍, 몽골, 미국 등 세계 60여개 국가의 환자들이 믿고 찾는 병원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첨단 국제병원인 제2부속병원 건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니 동창 여러분이 지혜와 힘을 모아 성공적인 제2부속병원 건립에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