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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가 비임상-임상 연계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 및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10월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15년 비임상-초기 임상 연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임상 시험과 초기 임상시험의 연계성에 대한 이해를 높혀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임상 연계 교육의 주요 내용은 ▲비임상 연계 초기 임상시험 설계 및 허가·심사 고려사항 ▲허가심사를 위한 비임상시험 보고서 작성 워크숍 ▲비임상-초기 임상 연계 국제 워크숍 등이다.
특히 ‘비임상-임상시험 연계 국제 워크숍’에서는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제약사의 비임상시험 자료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국・내외 신약 개발 사례 등이 소개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으로 비임상-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시험 결과의 신뢰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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