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국 1만여 치과기공사 참여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치기협, 내달 17일~19일 ‘디지털로의 새로운 시작’ 주제로 일산 킨텍스 개최
[ 2015년 06월 11일 20시 00분 ]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가 면허신고제 시행 첫 해를 맞아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무려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치기협은 치과기공사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전반적인 준비 상황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치기협은 전반적인 치과 산업이 기존 패러다임을 벗어나 디지털로 변화되는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국내 치과기공계를 주축으로 차분히 준비되고 있는 이번 행사를 동북아 허브 국제전시회로 육성하기 위해 특허청에 ‘KDTEX’(Korea Dental Technology Expo) 명칭의 상표 등록을 마친 상태다.

 

특히 협회 주요 임원들은 지난 3월 열린 독일 퀄른 국제 치과기자재전시회(IDS 2015)에 파견해 주요 업체 CEO, 국제마케팅 담당자들을 만나 KDTEX 행사를 홍보했다. 그 결과, 일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참가 의사를 약속받은 바 있다.

 

 

김희운, 박형량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치기협 임원진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원진은 “2015 KDTEX는 국제 전시회에 걸맞는 연자 섭외와 국내외 치과기공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기자재 전시회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기자재 전시회는 치과기공산업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치기협의 위상과 향후 치과기공 관련 전시회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치기협은 창립 이래 최초로 기자재 전시홀 내 라이브 강연을 마련한다. 참여 업체의 홍보 편의성 제고에 나선 것이다.

 

임원진은 “업체별 연자들이 직접 라이브 데모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강의실과 기자재 전시홀이 분리되지 않은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최신 제품들의 특장점에 대한 정보 공유가 훨씬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5월 1차 접수 마감에서 93개 업체, 300개 이상 부스가 참여를 결정했다. 이는 역대 전시회 규모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A NEW BEGINNING, 디지털로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회원과의 대화 및 심포지움이 열릴 예정이다.

 

임원진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시발점으로 미래 100년을 향해 더욱 발전해나가는 치기협이 될 수 있도록 회원과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보는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계적인 보수교육 관리·감독을 위해 전 강연장에 출결 시스템이 운영된다. 면허신고제 시행에 따른 회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정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임원진은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행사장에 원활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킨텍스 부근 지하철역에 셔틀버스가 운행된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인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회원을 비롯한 치과계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015년 을미년 달라지는 보건의료제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