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초등생 메르스 2차검사 양성…첫 4차감염 의심
성남시 "아버지와 삼성서울병원 들러"
[ 2015년 06월 12일 20시 54분 ]

경기도 성남에서 아버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 격리 조치돼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던 초등학생 자녀가 2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초등생은 역학조사 결과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거나 거쳐간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병원 밖 감염(지역사회 감염)인 국내 첫 '4차 감염이자 10세 미만 감염' 사례로 의심된다.

 

성남시는 12일 "9일 새벽 아버지 A씨(49)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 격리중인 B초등생을 상대로 오전 9시 검체를 채취, 실시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아버지 A씨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병문안을 가서 1시간 가량 머물렀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돼 9일 오전 1시 30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당시 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의 확진 판정으로 격리조치된 B초등생은 지난 9일 체온이 37.8도로 오르며 발열 증상을 보임에 따라 1차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체 검사가 진행됐고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메르스 격리자 감소세…125명 줄어 3680명
男 고등학생 환자 첫 발생…삼성병원서 감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