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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네시나',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
[ 2015년 06월 15일 10시 53분 ]

다케다제약이 미국당뇨병학회에서 DPP-4억제 당뇨약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에 대한 심혈관계 안전성 프로파일을 추가 입증했다.
 
다케다는 최근 미국 보스턴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75회 미국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서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을 겪은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네시나의 심혈관계 안전성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ACE 억제제를 복용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네시나와 위약 간 심혈관계 안전성 프로파일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위 분석에서는 EXAMINE 임상 참여 환자 중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CE) 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살펴봤다.
 
연구 결과 ACE 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에서 주요 심혈관계 사건 복합 평가변수는 네시나군과 위약군이 유사했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및 심부전 관련 입원율도 ACE 억제제 복용 환자에서 네시나군과 위약군 간 차이가 없었다.
 
또 다른 하위 분석 결과에서는 EXAMINE 임상연구 내 모든 허혈성 심질환(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불안정한 협심증, 혈관재형성) 발생률과 심혈관계 질환 입원율을 분석했다.
 
네시나군은 위약군 대비 허혈성 심질환 발생률과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았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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