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아산·부산대병원 등 74곳 추가
복지부, ‘국민안심병원’ 2차 명단 공개…총 161개
[ 2015년 06월 15일 14시 39분 ]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전국 74개 병원이 메르스 걱정 없는 ‘국민안심병원’에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국민안심병원 2차 접수결과 74개 병원이 추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1차에 선정된 87곳을 합하면 161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직간접적으로 메르스 환자를 진료했거나 치료 중인 대형병원 상당수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실제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북삼성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길병원, 동산병원, 조선대병원, 충남대병원, 단국대병원 등 10곳이 추가됐다.

 

또한 메르스 사태 초반 홍역을 치렀던 여의도성모병원을 비롯해 보라매병원 등 종합병원 48곳, 병원급 의료기관 16곳 등이 새롭게 국민안심병원으로 참여했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에는 1인실로, 중환자실에 들어갈 경우에도 유전자 검사를 받은 후 이용토록 제한한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안심병원이 161개로 늘어남에 따라 국민들의 메르스 감염에 대한 불안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안심병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르스 포털(www.mers.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메르스 국민안심병원 70여곳 추가 공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