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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메르스 유입 방지와 차단을 위해 열감지 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사진] 병원은 최근 입원병동 및 외래병동 입구에 열감지 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발열 의심자를 확인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열감지 화상카메라는 접촉없이 발열 확인이 가능해 내원객들이 측정에 따른 거부감이나 불쾌감, 감염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열감지 카메라 외에 출입구마다 교직원들이 배치돼 방문객들에게 메르스 관련 문진, 손 세정, 발열 확인, 타병원 경유 여부를 확인하며 메르스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동산병원은 16일부터 보건복지부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