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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으로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정부의 총력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단체와 각 의료기관 등지에서 사용하는 살균 소독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 방역업체 및 국내 50여개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에서 메르스 방역에 ‘바이탈오투’가 사용되고 있다.
'바이탈오투’는 공간소독 및 식품소독제로 사용되는 '순수 이산화염소'(CLO2) 생성 바이러스 살균 공간 소독제다.
순수 이산화염소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최고등급인 A1으로 분류한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독제로 소독력이 락스의 5배 이상이다.
페놀 및 중금속을 제거하고 살균과 소독력이 뛰어나며 탈취력이 높아 유해한 소독부산물을 생성하지 않는다. EPA, FDA 및 국내의 KFDA, 환경부, 농림수산부등에서 제품의 성능을 인증을 받았다.
순수 이산화염소수 성분으로 이루어진 바이탈오투는 장기간 보관이 용이하며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등 박테리아, 포자, 진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신속하고 완전한 살균작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나 병원, 경찰서, 은행등 공공기관 공간 탈취 및 소독과 하수처리시설 악취 제거, 요양시설, 종교시설, 백화점, 학교, 유치원, 은행, 대중교통, 항공기 등 소독에 적합하다.
바이탈오투의 차춘열 대표는 “순수 이산화염소수를 이용한 자사 살균소독제가 가정이나 병원, 공공기관에 활용돼 하루 빨리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가 종료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