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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과 감염자가 발생했던 동탄성심병원이 보건당국의 집중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확진자와 격리자 수가 줄어 집중관리병원 지정이 해제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평택성모병원과 동탄성심병원 등 두 곳을 집중관리병원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평택성모병원과 동탄성심병원의 경우 확진자와 격리자 수가 없어 집중관리병원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집중관리병원은 11개 기관으로 줄어들었다. 삼성서울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평택굿모닝병원, 대청병원, 메디힐병원, 창원SK병원, 아산충무병원, 좋은강안병원 등이 대상이다.
복지부는 이들 11개 의료기관에 대해 1인 격리 또는 코호트 격리 조치를 취하는 등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
1인 격리는 접촉 환자를 1인 병실 등으로 엄격하게 격리하고 의료진, 보호자 등은 보호구, 가운 등을 착용한 상태로 출입이 가능하다.
코호트 격리는 확진 환자가 발생한 구역을 기본으로 최소 병동 또는 층 단위로 설정해 관련 구역내 접촉자 전체를 격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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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
의료기관 |
소재지 |
격리방법 |
격리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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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평택굿모닝병원 |
경기 |
코호트격리 |
5.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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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삼성서울병원 |
서울 |
1인 격리 |
5.31~6.24 |
부분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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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건양대병원 |
대전 |
코호트격리 |
6.12~6.25 |
부분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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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대청병원 |
대전 |
코호트격리 |
6.12~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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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강동경희대병원 |
서울 |
1인 격리 |
6.7~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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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건국대병원 |
서울 |
1인 격리 |
6.7~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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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을지대병원 |
대전 |
코호트격리 |
6.6~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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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메디힐병원 |
서울 |
코호트격리 |
6.9~6.22 |
완전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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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창원SK병원 |
경남 |
코호트격리 |
6.11~6.24 |
완전폐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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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아산충무병원 |
충남 |
코호트격리 |
6.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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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좋은강안병원 |
부산 |
코호트격리 |
6.1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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