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국가사업 진행
이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팀
[ 2015년 06월 18일 09시 20분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팀[사진]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국가 사업의 지원센터로 선정됐다.


10만 명 이상의 대규모 출생 코호트 조사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22년간 환경 노출과 질병 간 인과관계에 대한 빅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출생 코호트 연구는 표본 수를 10만 명으로 하는 유럽 국가들에 비해 그 수가 적고 특정 지역에서만 진행되었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환경부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과 협력해 2015년부터 2036년까지 22년 간 ‘어린이 환경 보건 출생 코호트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출생 코호트 조사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참여한 하은희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 박미혜 교수, 소아청소년과 박은애 교수, 조수진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김의정 교수,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장남수 교수와 함께 이번 조사를 진행한다.  


하 교수는 우선 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주요 13개 병원에 설치된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산모 10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생체 및 환경 시료 조사를 진행한다.


이렇게 조사된 내용과 빅데이터를 연계해 임신과 출산, 성장 발육과 사회성 및 정서 발달에 대한 대기 오염, 흡연, 전자파 등 39가지의 인과관계 가설을 집중 규명할 계획이다.


하은희 교수는 “환경 오염 물질이 어린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태”라며 “이번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통해서 환경부가 사전 예방적인 행정 보건 정책을 마련하고 전국민 환경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