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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심병원으로 선정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가 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한 의료기관 방문 시 주의사항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발열과 기침, 콧물 등 경미한 감기 증상에도 별도로 분리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만전을 기하고, 기타 경증질환의 경우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주의사항으로는 ▲병문안 자제 및 면회시간 준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 ▲병원 내 외부음식 반입 금지 ▲병원 방문경로 등 솔직하고 상세한 보고를 꼽았다.
이와 관련 병원은 "현재까지 각 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감염은 대부분 입원한 환자를 간호하기 위한 보호자나 간병인, 문병객 등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며 "확산을 막기 위해 병원 내 철저한 감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