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는 20일 열린 제28차 정기평의원회에서 노만희 신임 회장[사진]을 선출했다.
노만희 신임 회장은 초선으로 70표 중 49표를 얻어 70%의 득표율을 기록, 3선에 도전했던 김일중 현 회장(21표 득표)을 큰 격차로 눌렀다.
그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각과개원의협의회·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회장이기도 한 노 신임 회장은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를 거쳐 대한의사협회 정보이사와 총무이사 사무총장,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노 신임 회장은 당선 후 "의협과 병협, 의학회까지 파트너로 생각하고 소통하겠다”며 “과거에서 탈피해 좀 더 큰 눈으로 세계를 보고 나가갈 것이다. 고민하고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 신임 회장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향후 3년 간 대개협을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