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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오류 방지 등 환자 관리에 사물인터넷의 일종인 무선주파수인식(RFID)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다.
22일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전문업체 디오텔은 분당서울대병원이 자사의 RFID 리더기를 이용해 환자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디오텔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은 환자가 입원 하는 즉시 진료 및 진단 정보를 DB 서버에 저장함과 동시에 HF-RFID 가 부착된 손목밴드를 제공한다.
의료진이 디오텔 RFID 리더 제품인 DOTH-300HF로 환자의 손목밴드에 부착된 HF-RFID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DB 서버와 연동돼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리더기를 이용해 처방 정보를 읽고 투약 결과 등을 입력 하면 수정된 정보는 자동으로 업데이트 돼 다음 진료 시 활용할 수 있다.
실제 미국 인디애나주 먼스터 커뮤니티 병원은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의 몸에 RFID를 부착해 위치를 확인, 메르스 환자 접촉 대상을 관리해 2차 감염을 완벽 차단한 바 있다.
디오텔 현재환 대표는 “병원 내 RFID 시스템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환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며 “문서 위주의 기존 방식과 비교해 투약 오류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환자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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