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메르스 대비 의대생 임상실습 권고안 마련
KAMC, '주의→경계' 격상되면 실습 중단 검토
[ 2015년 06월 22일 13시 47분 ]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KAMC)가 임상실습에 참여하는 의대생들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으로 ‘임상실습 운영 권고안’을 마련해서 각 의대에 전달했다.

 

KAMC는 "메르스가 확산될 경우 학생 개인은 물론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현재 '주의' 2단계에서 '경계' 3단계로 상향될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실습 중단을 검토하고, 학생 참여 집단 활동에 대해서는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지역으로의 이동 금지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권고안은 의과대학과 병원 내 자체 'MERS 대책반'을 구성하고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의대생 가운데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학생이 신고 및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대학병원과 의대에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또 임상실습이 이뤄지는 대학병원 가운데 메르스 노출병원의 경우 마지막 노출자가 격리 해제될 때까지 학생병원실습을 중단하도록 했다.

 

확진환자를 진료하는 병원의 경우, 응급실이나 외래 실습은 메르스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유보하고 메르스 의심 환자 대상의 진료나 시술 등은 참관에서 배제하도록 했다.

 

확진환자 진료병원이 아니더라도, 외래 실습은 메르스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유보하도록 했다. 다만, 학사일정이나 학칙 등을 고려해 의대생 교육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자체적으로 강구하도록 권고했다.

 

KAMC는 "학생들이 진료 전후와 의료환경에 노출된 후 손씻기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병원내에서 가능하면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토록 한다"고 덧붙였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메르스 확진자 3명 추가 총 172명…사망 27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