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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가 국민행복카드에 통합된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기존 고운맘카드 및 맘편한카드를 통합한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했으며, 향후 이 카드로 다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 동안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는 이용자가 매일 문자를 통해 인증번호를 전송받아 제공인력에게 전달, 입력하는 방식 탓에 이용자 및 제공인력의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 통합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는 국민행복카드로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가능하고, 서비스 결제 시 국민행복카드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개선, 보다 쉽게 결제가 이뤄지도록 했다.
한편 오는 7월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이용 중인 바우처 포인트 잔여량을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해진다. 인터넷 검색창에 ‘사회서비스 바우처’로 검색 또는 ‘http://www.socialservice.or.kr’로 접속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