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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비 절감 정책에 동참한 의료기관에 대해 284억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대상기관은 6640곳에 달한다. 1곳 당 평균 42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셈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오는 30일 요양기관 6640곳에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품비 절감 장려금 제도는 요양기관의 적정처방 유도 및 약제비 적정관리를 위해 사용량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지급하는 정책으로, 지난해 9월 처음 도입됐다.
이번 장려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의약품 절감 실적이 인정된 요양기관 6640개소로, 장려금 규모는 284억원이다.
사용량 감소 장려금은 6118개소 118억원, 저가구매 장려금은 1114개소 16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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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절감 |
처방․조제 장려금 |
사용량 감소 장려금 |
저가구매 장려금 |
|
기관수 |
기관수 |
장려금 |
기관수 |
장려금 |
기관수 |
장려금 |
|
|
지급액 |
지급액 |
지급액 |
|
전체 |
10,670 |
6,640 |
284 |
6,118 |
118 |
1,114 |
166 |
|
병원급 |
전체 |
1,308 |
947 |
210 |
734 |
48 |
579 |
162 |
|
-12.3 |
-14.3 |
-73.9 |
-12 |
-40.7 |
-52 |
-97.6 |
|
상급 |
43 |
42 |
98 |
23 |
12 |
42 |
86 |
|
종합 |
-0.4 |
-0.6 |
-34.5 |
-0.4 |
-10.2 |
-3.8 |
-51.8 |
|
종합 |
265 |
210 |
87 |
131 |
18 |
188 |
69 |
|
병원 |
-2.5 |
-3.2 |
-30.6 |
-2.1 |
-15.3 |
-16.9 |
-41.6 |
|
병원 |
1,000 |
695 |
25 |
580 |
18 |
349 |
7 |
|
-9.4 |
-10.5 |
-8.8 |
-9.5 |
-15.3 |
-31.3 |
-4.2 |
|
의원 |
8,764 |
5,681 |
74 |
5,384 |
70 |
523 |
4 |
|
-82.1 |
-85.6 |
-26.1 |
-88 |
-59.3 |
-46.9 |
-2.4 |
|
약국 |
598 |
12 |
0.09 |
- |
- |
12 |
0.09 |
|
-5.6 |
-0.2 |
0 |
-1.1 |
0 |
병원 규모별 장려금 지급 분포를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이 98억원으로 전체의 34.5%를 차지했고, 종합병원 87억원(30.6%), 의원 74억원(26.1%), 병원 25억원(8.8%) 순이었다.
1개 개관 당 평균 장려금은 상급종합병원이 2억3284만원, 종합병원 4166만원, 병원 363만원, 의원 13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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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처방·조제 장려금 |
처방·조제 장려금 |
보험재정절감액 |
|
약품비 절감 |
지급 현황 |
(A-B) |
|
기관수 |
절감액(A) |
기관수 |
처방조제장려금(B) |
|
|
계 |
10,670 |
1,188 |
6,640 |
284 |
904 |
|
병 |
전체 |
1,308 |
946 |
947 |
210 |
736 |
|
원 |
상급종합 |
43 |
465 |
42 |
98 |
367 |
|
급 |
종합병원 |
265 |
391 |
210 |
87 |
304 |
|
|
병원 |
1,000 |
90 |
695 |
25 |
65 |
|
의원 |
8,764 |
242 |
5,681 |
74 |
168 |
|
약국 |
598 |
0.6 |
12 |
0.09 |
0.5 |
제도의 효과는 확실했다. 지난해 하반기 4개월 동안 절감된 약품비는 1188억원에 달했다.
전체 평균 절감액은 개소 당 1114만원으로, 사용량 감소 절감액은 개소 당 427만원, 저가구매 절감액은 개소 당 3271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절감액 1188억원 중 장려금으로 284억원을 지급할 경우 건강보험재정 절감액은 904억원으로 추산됐다.
의료기관 종별 재정절감액은 상급종합병원 367억원, 종합병원 304억원, 의원 168억원, 병원 65억원 순이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9월 후 첫 지급되는 장려금인 만큼 앞으로 효과를 분석해 미비점을 개선,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