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방광암 표적치료 성과 높여줄 계기 마련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항암 진행인자·조절기전 발견
[ 2015년 06월 23일 12시 00분 ]

방광암 표적치료제 개발까지 한 발 성큼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 종양줄기세포 연구팀은 23일 방광암 줄기세포의 성장과 진행과정에 관여하는 새로운 인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이번에 발견한 암 조절 인자는 암 증식에 직접 관여하는 단백질 'Lin28B'와 DNA가 발암 유전자로 변이되는 과정을 차단하는 전사억제인자 'MacroH2A1'다.

 

연구과정에서 연구팀은 MacroH2A1의 결핍으로 암을 유발하는 Lin28B 발현이 촉진돼 종양이 증식하는 현상을 확인하고, 이들을 향후 방광암 치료 기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를 주도한 양광모 의학원장 겸 연구센터장은 "방광암 줄기세포 성장과 진행과정에 관여하는 새로운 하위인자 및 조절기전이 밝혀짐에 따라 방광암 치료의 표적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양 원장은 "Lin28B 단백질을 표적 제어할 수 있는 항암약제 개발과 병용 방사성치료 등과 같은 치료방법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며 후속연구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출연금사업과 원자력 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암 연구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저널 온코진(Oncogene) 6월호 인터넷 판에 게재됐다.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소변 냄새로 방광암 진단한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