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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바이탈오투는 최근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자사 제품인 바이탈오투가 공공단체와 각 의료기관에서 살균 소독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명 바이탈오투는 그간 전국 대학병원, 금융기관 등 60여 기관에서 메르스 방역과 소독을 위해 사용됐다.
이 제품은 공간소독 및 식품소독제로 사용이 되는 '순수 이산화염소'(CLO2)를 생성시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낸다.
순수 이산화염소는 세계보건기구(WHOI)에서 최고등급인 A1으로 분류한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독제로 소독력이 락스의 5배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페놀 및 중금속을 제거하고 살균과 소독력이 뛰어나며 탈취력이 높아 유해한 소독부산물도 생성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