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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입법안에 전국의사총연합이 거센 반대 입장을 밝히며 즉각 철회를 촉구. 전의총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입법 발의를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며, 국회 또한 이런 허무맹랑한 법안을 즉각 폐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전의총은 "건보공단의 흑자액이 10조가 넘는 상황에서 건보재정 건전화를 위한 정책을 낸다는 것은 코미디"라며 "정말로 국회차원에서 건보재정 건전화를 꾀한다면 국민 건강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보험료 부담만 가중시키는 의약분업을 폐기하고 선택 분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이어 전의총은 "약사들의 불법 대체조제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고발 조치 등을 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