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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하는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의 막이 오른다. 한국제약협회는 오는 7월 29일 한독 의약박물관과 공장에 대해 일반시민·학생 등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 18개 제약기업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비롯한 4개 기관은 일정 조정을 거쳐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약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및 중·고·대학생의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며 10인 이상 단체가 신청할 경우 우대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견학버스 및 기념품·음료 등이 제공된다.
또 견학 소감을 적은 후기를 공모해 우수작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26일 저녁 개최되는 제약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한국 제약산업이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선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예상치도 않은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일정은 연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