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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이 최근 난임 치료를 위한 레이저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남성 요인에 의한 난임은 물론, 난자의 외막이 두꺼워 임신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여성 요인 난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레이저시스템을 이용해 배아의 투명대 전체 혹은 일부분을 얇게 하거나 제거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게 된다.
부산대병원 측은 "투명대에 구멍을 뚫어 신선배아이식 주기와 냉동배아이식 주기에서 착상률과 임신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며 "고통받는 고령의 난임 여성들의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