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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정신건강의학과 정영철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2015년 상반기 중견연구가 지원사업(핵심개인연구)에 선정,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정영철 교수는 2018년 4월 까지 3년간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에 대한 감수성: 행동유전분자학적 그리고 뇌영상’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동물 모델을 이용해 △도파민 감작화를 일으키는 분자학적 기전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가 공포 유전자인 스타스민(stathmin)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또 △stathmin 유전자 결핍 마우스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 이상과 사회적 패배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패배가 일어난 마우스 및 stathmin 유전자 결핍 마우스의 뇌영상 연구 등도 수행한다.
정영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우울증 및 조현병에 관련된 분자학적 기전과 뇌영상 마커 등을 확인, 해당 분야의 병태생리학적 원인 규명에 큰 발전이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