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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퇴원자 수가 치료중인 환자 수를 넘어섰다. 국내 메르스 발생 후 36일 만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6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69명, 퇴원자는 81명으로 퇴원자 수가 처음으로 치료 중인 환자 수를 추월했다고 밝혔다.
치료 중인 환자는 전일 대비 8명 줄었다. 퇴원자는 7명 늘었다.
신규 확진은 1명 발생했다. 181번째 확진자는 26세의 삼성서울병원 의사로, 자가격리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의사 감염자는 7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31명이 됐고, 2931명이 격리 중이다. 이 중 자가격리는 2172명, 병원격리는 7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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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치료 중 |
퇴원 |
사망 |
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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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6.26. 06:00) |
69 (안정적 56, 불안정 13) |
81 |
31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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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증감 |
△8 |
7 |
2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