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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증상이 의심돼 자진신고를 했던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군산시보건소는 군산에 내려온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지난 25일 기침 없이 고열과 설사 등 증상으로 입원했지만 1·2차 메르스 감염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 간호사가 입원 후 치료를 받으면서 열과 설사가 멈췄고 빠르게 안정을 찾아 지난 27일 퇴원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이 간호사와 접촉했던 사람들의 관찰을 해제하고 간호사를 포함한 가족 2명 등 모두 3명만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오는 7월 3일까지 지속 관찰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