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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가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치과진료를 지원하는 '1병원 1아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3번째 참여 지점이 나왔다.
유디치과 용인동백점(대표원장 백용걸)은 최근 지역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자녀에게 치아우식증 치료를 제공했다.
앞서 두 번째로 참여한 유디치과 수원영통점(대표원장 임의택)도 2명의 아동을 후원했다.
영구치 어금니가 자라면서 생긴 잇몸으로 통증을 겪던 차상위 아동(만 13세)과 사고로 젖니를 잃은 후 새로운 이가 나지 않던 중국인 다문화 가정 아동(만 7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많지만 복지관 측에서 사업제안서를 통해 예산을 편성받는 경우를 제외하면 이번 유디치과처럼 자발적으로 치료를 제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유디치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