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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신, 뇌졸중 후 근육경직 효과∙안전성 입증"
서울의대 방문석 교수팀 논문,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 게재
[ 2015년 06월 29일 14시 35분 ]

보툴리눔 톡신제제 ‘메디톡신’ 이 뇌졸중 후 성인 상지 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과 보톡스를 뇌졸중 후 성인 상지 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약효와 안전성을 비교해 비열등성이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성인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환자 196명(메디톡신 98명, 보톡스 98명)을 대상으로 손목굴근(Wrist Flexor)의 MAS(Modified Ashworth Scale) 변화를 살폈다.

 

그 결과, 약물 투여 후 4주 시점의 MAS 측정 손목굴근 근긴장도는 메디톡신군과 보톡스 군 간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주 시점에 메디톡신군과 보톡스군 모두의 손목굴근 근긴장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또 이상반응 발생률 및 중대한 이상반응 발생률 및 이상약물 반응의 발생률상 통계적 임상적 유의한 차이도 없었다.

 

책임연구자인 방문석 교수(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는 “이번 연구는 뇌졸중 후 성인 상지 근육경직 치료에 있어 메디톡신이 기존 제품만큼 효과가 있고, 안전함을 학술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상 연구논문(Neuronox versus BOTOX in the Treatment of Post-Stroke Upper Limb Spasticity)은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됐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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