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종교계 지도자들이 29일 오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치료에 전념하는 의료진 격려차 국립중앙의료원(NMC)을 방문했다. 이날 NMC를 찾은 협의회 대표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한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장, 박남수 천도교 교령, 정한효 유교 성균관장 직무대행 등은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기금 1000만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