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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첫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이 휴원 한 달 만인 다음달 1일 다시 문을 연다.
평택성모병원은 "6월 17일자로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돼 보건당국으로부터 메르스 관련 위험이 없음을 확인받았다"며 "내일(1일)부터 정상적으로 진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고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병원의 감염관련 문제점을 확인했으며 철저한 소독과 준비를 위해 지금까지 자발적 병원폐쇄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평택성모병원은 지난 5월 20일 첫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뒤 지난달 29일부터 약 한 달 동안 휴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