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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 개발업체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폐질환 재활치료용 스마트폰 게임 앱을 출시했다. 이 업체는 앞서 호흡재활 관련 특허를 출원, 이를 활용해 게임을 개발했다.
소니스트(대표 김경태)는 전세계 폐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호흡 재활치료용 게임 앱 ‘다함께 후후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다함께 후후후’는 앱에서 16가지 폐 치료용 게임을 선택, 환자의 폐활량 및 활동을 촉진하도록 만들어졌다. 개발을 위해 국내외 학회 4곳의 논문을 참고했다.
의사가 폐 재활치료 처방을 하면 환자는 병원 치료실에서 태블릿 PC에서 앱을 실행, 게임에서 사용되는 폐 재활운동 게임을 실행하면 된다.
이를 통해 환자는 폐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의사는 관리자 모드에서 환자의 재활운동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한다. 특히 ‘폐기능 검사’, ‘호흡기압 검사’, ‘최대 환기량 검사’ 등 3가지를 측정할 수 있다. 김경태 대표는 “게임 사용에 대해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았고 국내 대형병원 및 재활병원에 납품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즐겁게 호흡재활 기반의 게임을 즐기면서 폐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